알랭 바라통, 프랑스 베르사유궁 총괄 정원사 (채민기 기자, 조선일보) 庭園은 최고의 학교, 모네·처칠도 유능한 정원사였다 조선일보 채민기 기자 입력 2019.05.15 03:01 [알랭 바라통] 프랑스 베르사유궁 총괄 정원사… '서울로 정원 공모전' 심사차 방한 宮 정원 관리하는 200명 총지휘 "정원(庭園)은 인류 최고의 학교입니다. 모든 것이 빨라지기만 하는 시대, .. 이 사람! 2019.05.15
목련 한 그루, 그리고 정원사 (고도원의 아침편지) 목련 한 그루, 그리고 정원사 목련 한 그루를 심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나무는 몇 달 지나지 않아 죽었습니다. 옮겨 심어진 첫해는 나무에게 대단히 위험한 해입니다. 토양과 빛, 습도 같은 조건이 본래의 환경 조건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무에게 옮겨진 첫해는새로운 환경과 .. 세상 공부 201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