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의 보물 - 물질보다 더욱 소중한 보배 (중앙 - 이훈범 국제부장) 2014년 5월 30일, 중앙일보 분수대 / 이훈범 국제부장 자한의 보물 - 물질보다 더욱 소중한 보배 옛날 한 농부가 밭에서 귀한 옥을 캤다. 그것을 오늘날 총리쯤 되는 고관에게 바쳤다. 고관은 이를 물리치며 말했다. 그대에겐 옥이 보배고, 나에겐 탐하고 욕심내지 않는 마음이 보배요. 그러.. 세상 공부 201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