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임산부 존중하는 에티켓 (동아일보) “배 많이 나왔네” 쓱쓱… 임신부가 곰인형인가요 이미지기자 , 위은지기자 입력 2018-04-24 03:00수정 2018-04-24 09:18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7> 임산부 존중하는 에티켓 ■ 관심 보이려고 무심코 한 말 가슴에 못 박혀 “와∼ 이제 진짜 배가 남산만 해졌네. 만져 봐도 돼?” 요..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4.24
겪지 않으면...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 젊디젊은 처자가 임산부임네~하고 노약자 석에 터억~앉아있는 거, 정말 꼴불견이야! 80을 바라보시는 아주머니의 한 마디에 깜짝 놀라 여쭈었다. - 입덧 안하시지요? - 응, 나는 입덧이라는 거 몰라... - 에이, 그래서 그러신 거예요!!! 죽어요, 정말. 이 공기를 어떻.. [중얼중얼...] 2015.12.12
'애정남'에게 보내고 싶은 안건 / 대중교통 '자리양보하기!' 2011년 10월 10일 오후 6:50 임신 초기 '예비 맘'이 경노석에 앉았다고 야단맞고 심지어는 실제로 맞는 일도 있었단다.(확인 요!) 하이고...세상에....참으로 민망하고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임산부도 될 일이 없고, 그렇다고 노인대접 받기도 좀 그런 나같은 사람도 할 말이 있.. [중얼중얼...]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