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일본의 대학 병원 응급실 (김철중 기자, 조선일보) 일본은 구급차서 환자에 맞는 병원 결정… 중증·경증 응급실 따로 운영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19.07.11 01:45 [오늘의 세상] 구급차 컴퓨터에 출혈 등 입력하면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 자동 안내 일본의 대학 병원 응급실은 중증 환자가 가는 곳과 경증 환자가 가는 곳이 철저.. [바깥 세상] 2019.07.11
지휘 사령부 없는 응급실 (김철중 기자, 조선일보) [만물상] 지휘 사령부 없는 응급실 조선일보 김철중 논설위원·의학전문기자 입력 2019.02.09 03:12 응급실은 한국 사회 민 낯이다. 술에 관대한 분위기가 응급실 행패로 이어진다. 주폭(酒暴)만 없어도 응급실 진료할 만할 거라는 의료진이 많다. 응급 진료는 선착순이 아니라 누가 더 위험한.. 세상 공부 2019.02.09
[알림]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으면?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을땐 이렇게 하세요.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 를 이용하면 해결되요.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을 막기 위해 국가가.. *[알림방]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