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당갈(Dangal)' (이미도, 조선일보)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125] Gold is gold 조선일보 이미도 외화 번역가 입력 2019.06.14 03:13 이런 명구가 있습니다. '침묵은 나쁜 생각을 편들어주는 행위이다. 가만있으면 우리는 장신구에 지나지 않는다(Silence is complicity. Silence means you're an accessory).' 스포츠 드라마 '당갈(Dangal·사진)'이 깨부.. 멋진 세상 2019.06.14
[페미니즘]여성의 敵은 남성이 아니라 '남성 중심주의' (권재예, 조선일보) [인문의 향연] 여성의 敵은 남성이 아니라 '남성 중심주의' 조선일보 권지예 소설가 입력 2018.07.10 03:13 戰雲 감도는 여성 시위 보면서 '南北 전쟁' 대신 '男女 전쟁' 연상 페미니즘 근본은 차이 인정하되 남녀 차별을 타파하자는 것 극한 치닫는 혐오 극복하고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대화를 .. 세상 공부 2018.07.10
[백성호의 현문우답] 보고 싶다, 비구니 총무원장 [백성호의 현문우답] 보고 싶다, 비구니 총무원장 [중앙일보] 입력 2014.06.21 00:57 수정 2014.06.21 00:57 | 종합 30면 지면보기 백성호문화스포츠부문 차장 #풍경1 : 2600년 전 붓다 당시에는 ‘여성 출가자’란 말이 없었습니다. 사찰도 없었습니다. 바깥에서 노숙하고 탁발하며 수행해야 했습니다... 백성호의 하루명상 201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