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 칼럼] 무책임한 말의 盛饌이 우리를 마비시켰다 (조선일보) [최보식 칼럼] 무책임한 말의 盛饌이 우리를 마비시켰다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 2017.09.08 03:17 "국가 이익에는 우리가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는 것도 포함돼 지금 안녕하지 못하고 심한 스트레스 받는 상황, 국익이 몹시 침해받은 것" 최보식 선임기자 2013년 초, '3차 북 핵실험'이 있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17.09.08
'설마 병' 2017년 8월 11일, 금요일 밤새 미국 친구가 편지를 보내왔다. Hi Kyung:I am sure you know what is happening in the news these day with North Korea and the nuclear missiles.I am very concerned with what is going on.What is the mood and how are people feeling in South Korea.is it as bad as people are saying.Please let me know.Thanks ㅎㅎㅎ...태풍의 눈 안.. [중얼중얼...] 201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