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기의 은퇴생활백서 5

91세 할머니, 임종 미사후 벌떡 일어나 "담배 한대 다오" (백만기 6, 중앙일보)

91세 할머니, 임종 미사후 벌떡 일어나 "담배 한대 다오" [중앙일보] 입력 2018.04.25 15:00 수정 2018.04.25 15:26 ━ [더,오래] 백만기의 은퇴생활백서(6) 병원에 입원 중인 할머니는 아흔한 살이었다. 할머니의 병이 위중하다는 의사의 연락을 받고 열한 명의 자녀와 많은 손자 손녀가 병실에 모였..

세상 공부 2018.04.25

100살에 스스로 곡기 끊고 죽을 시간 선택한 니어링 (백만기 5, 중앙일보)

100살에 스스로 곡기 끊고 죽을 시간 선택한 니어링 [중앙일보] 입력 2018.04.11 01:00 수정 2018.04.16 09:13 | 종합 18면 지면보기 백만기 ━ [더,오래] 백만기의 은퇴생활백서(5) 은퇴는 누구든 꿈꾸는 미래지만 막상 현실로 다가오면 망설이지 않을 수 없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이 걱정스럽..

이 사람! 2018.04.11

임종을 눈앞에 둔 사람도 살아온 삶을 인정 받고 싶어한다 (백만기 3, 중앙일보)

shapepopup_590 닫기 임종을 눈앞에 둔 사람도 살아온 삶을 인정 받고 싶어한다 [중앙일보] 입력 2018.03.14 11:01 수정 2018.03.14 11:21 백만기 ━ [더,오래] 백만기의 은퇴생활백서(3) 누구나 한번은 겪게 되는 죽음. 죽어가는 사람의 소원은 무엇일까. 의외로 돈 많이 벌거나 높은 지위 오르거나 하는 ..

세상 공부 2018.03.14

[죽음]아인슈타인의 마지막 말 "할 만큼 했으니 갑니다" (백만기 1, 중앙일보)

[더,오래]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말 "할 만큼 했으니 갑니다" [중앙일보] 입력 2018.02.14 01:02 수정 2018.03.05 09:26 | 종합 20면 지면보기 백만기 ━ 백만기의 은퇴생활백서(1) 누구나 한번은 겪게 되는 죽음. 죽어가는 사람의 소원은 무엇일까. 의외로 돈 많이 벌거나 높은 지위 오르거나 하는 세속..

세상 공부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