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국의 희토류 禁輸, 자신을 찌르는 칼이 될 수 있다 (최유식 기자, 조선일보) [최유식의 아웃룩] 중국의 희토류 禁輸, 자신을 찌르는 칼이 될 수 있다 조선일보 최유식 중국전문기자 입력 2019.07.03 03:14 美·中 무역전쟁, 작년 12월 이어 두 번째 '협상용' 휴전 쟁점 90% 마무리… 지식재산권 등 마지막 고비 남아 최유식 중국전문기자 "여러 번 기복을 거치면서 중국 사.. [바깥 세상]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