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의 형 (누가 15:11~24) 탕자의 형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누가복음 15장 11절 ~ 24절 11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 + CBS오늘의 양식 2019.11.22
건초 쌓기 (누가 15:11~24) 건초 쌓기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누가복음 15장 11절 ~ 24절 11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 + CBS오늘의 양식 2018.11.27
[83]蕩子의 선물을 두려워하라 - 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스' (조선일보)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83] 蕩子의 선물을 두려워하라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 2018.01.16 03:09 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스'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만약 성경의 '돌아온 탕자'가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는데도 그 아버지가 그를 열렬히 환영했다면 아들의 방탕을 조장하는 어.. 멋진 세상 2018.01.16
[50]당신이야 말로 잃어버린 아들입니다 당신이야 말로 잃어버린 아들입니다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누가복음 15:11~15:32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안 되.. + [누가] 2017.04.13
나는 비겁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사실 매년 12월만 되면 마음이 편치않은 병이 있다. 금년에도 역시 무지 힘들었다. 그런데...12월30일 2012년의 마지막 주 설교를 들으며 깨달은 바가 있다. 나의 '비겁함'이다!!! ㅎ~ 나는 '비겁한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싫어요'소리 못하는 내게 '왜' 싫다는 말을 하게끔 만드는가?'하며.. [중얼중얼...] 2013.01.02
마음이 가난한 자... 2010년 12월 14일 오후 7:03 마음이 가난한 자....의 뜻이 무얼까...했다. 배가 고픈 사람...밥이 그리운 사람...그래서 음식만 눈에 보이는 사람...한끼의 음식이 고마운 사람!!! 마음이 가난한 사람...정이 고픈 사람? 외로운 사람? 눈길, 손길, 말 한마디가 고마운 사람?..!!! 그 반대는...배가 부른.. [중얼중얼...] 20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