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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적인 서가]우리 또래는 三國志를 읽어서 망했다 (김훈, 조선일보)

우리 또래는 三國志를 읽어서 망했다소설가 김훈의 책장은 어떨까. 잠 들기 전에 읽는 책, 눈물을 흘리게 한 책 등 어디에도 알려지지 않은 김훈의 '사적인' 서가로 가보자. 어수웅 기자  편집=박은혜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입력 : 2017.06.30 07:00 [나의 사적인 ..

멋진 세상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