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영원한 스승 ] [ 나의 영원한 스승 ] 어린 시절 소원이 검은 머리에 노란 피부가 되는 것이었을 만큼 혼혈아로 친구들의 놀림을 많이 받았던 "김요셉 목사"님이 그의 책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에 쓰신 이야기입니다. - 김요셉 목사 :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님 장남 - 저는 수원에서 태어나서 초.. 세상 공부 2020.04.25
김장환 목사 사모 트루디 여사 "예수님은 내게 식기세척기!" (백성호 기자, 중앙일보) [성탄 인터뷰]김장환 목사 사모 트루디 여사 "예수님은 내게 식기세척기!" [중앙일보] 입력 2018.12.24 06:50 1959년 12월 12일 밤이었다. 미국에서 출발한 화물선은 18일 만에 부산항에 닿았다. 스물한 살의 트루디는 한국 땅이 처음이었다. 그의 눈에 부산의 밤 풍경이 들어왔다. 눈부시게 아름다.. 이 사람! 201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