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육은 붕어빵 제조기? -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조선일보)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54] 중등교육은 붕어빵 제조기?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 2017.06.27 03:09 | 수정 : 2017.06.27 15:32 존 러스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19세기 영국의 사상가 존 러스킨은 당대 산업혁명의 희생양이던 노동자들을 아사(餓死)에서 구하라.. 멋진 세상 2017.06.27
"여기 있다. 봐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여기 있다. 봐라."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냐? 내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모든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싶으냐? 여기 있다. 봐라."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 어디선가 "여기 있다. 봐라." 알려주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 세상 공부 2014.02.21
자유로움의 뿌리 /(사봉의 아침편지) 자유로움의 뿌리 ↑ 독야청청 - 자유로움의 뿌리는 치열함이다. (감악산 장군봉에서) 여왕의 귀환이란 말이 꼭 맞는 말이었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스케이팅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은 역시 '열심히'를 넘어선 '자유로움'이었습니다. 엊그제 보내드린 아침편지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셨.. 세상 공부 2013.03.18
백성호 기자의 현문우답 <76> 김연아의 마음 다스리기 백성호 기자의 현문우답 <76> 김연아의 마음 다스리기 [중앙일보] 입력 2010.03.04 00:45 수정 2010.03.04 11:29 | 종합 27면 지면보기 “왜 하필 저 아이가 나랑 같은 시대에 태어났을까?” 누구의 말일까요. 동계 올림픽에서 분패한 아사다 마오의 한탄일까요? 아닙니다. 6년 전 아사다 마오를 처.. 백성호의 하루명상 2010.03.04
김연아 공연--해외에서의 메일 2010년 2월 27일 오후 5:25 어제 김연아의 공연을 보고 미국에 있는 친구가 보내온 이메일을 올립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뿐 아니라 외국에 있는 우리의 동포들은 국내 거주자들 보다 더욱더 큰 감동과 뿌듯함을 느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뉴욕에서 온 이메일을 첨부 합니다~^-^ ************.. [중얼중얼...] 201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