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3

시인 이성복이 김수영에게 하고픈 말 “선생님, 제가 재능은 짧아도 잘 살게요” (김지수 기자, 조선일보)

[김지수의 인터스텔라]시인 이성복이 김수영에게 하고픈 말 “선생님, 제가 재능은 짧아도 잘 살게요” 김지수 대중문화전문기자 입력 2018.07.07 06:00 | 수정 2018.07.09 05:51 ‘시인들의 시인’ 이성복 “죽으면 김수영 곁에 묻히고 싶어" “한국엔 김수영, 일본엔 나쓰메 소세키가… 인간 정..

이 사람! 2018.07.07

[나의 사적인 서가]우리 또래는 三國志를 읽어서 망했다 (김훈, 조선일보)

우리 또래는 三國志를 읽어서 망했다소설가 김훈의 책장은 어떨까. 잠 들기 전에 읽는 책, 눈물을 흘리게 한 책 등 어디에도 알려지지 않은 김훈의 '사적인' 서가로 가보자. 어수웅 기자  편집=박은혜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입력 : 2017.06.30 07:00 [나의 사적인 ..

멋진 세상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