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떠난 이도, 머문 이도 모두 그리운 和順이었다 (박종인 기자, 조선일보) [박종인의 땅의 歷史] 떠난 이도, 머문 이도 모두 그리운 和順이었다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8.03.28 03:18 | 수정 2018.03.28 09:33 [116] 화순을 스쳐간 김삿갓, 조광조와 정율성 석상 둘 누워 있는 화순… '罪人' 지식인들 스쳐가 18세기 이후 조선사회, 명문세가에 권력 집중 과.. 옛날 우리나라 2018.03.28
[79]한 처량한 과객 -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조선일보)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79] 한 처량한 과객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 2017.12.19 03:09 | 수정 : 2017.12.19 03:48 이문열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二十樹下三十客/ 四十家中五十食/ 人間豈有七十事/ 不如歸家三十食(스무나무 아래 서러운 나그네/ 망할 놈.. 멋진 세상 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