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 9

홀로 있을 때 삼갈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군자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홀로 있을 때 삼갈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군자다. 간장에 병이 들면 눈이 보이지 않게 되고, 신장에 병이 들면 귀가 들리지 않게 된다. 병은 남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생기지만, 남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드러난다. 그러므로 군자는 밝은 곳에서 죄를 얻지 않으려면, 먼저 어두운 곳에서 ..

세상 공부 201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