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2023년 3월 16일 목요일)
디모데후서 3장 1절 ~ 17절
1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을 받은 자들이라
9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
10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박해를 받음은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내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12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13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경학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6]
1800년대 후반, 여러 지역에서 비슷한 시기에
성경을 가르치는 비슷한 종류의 사역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187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1898년에는 또 다른 종류의 프로그램이 뉴욕 시에서 선보였습니다.
1922년까지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 5천여 개가
매년 여름 북미 지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의 초기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 여름성경학교 개척자들을 불태운 열정은
바로 어린이들이 성경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열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바울도 그의 젊은 제자인 디모데를 향해 비슷한 열정을 갖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켜 준다고 썼습니다(디후 3:16-17).
그러나 이것은 그저 “성경을 읽으면 좋다” 고 하는 순진한 제안에 불과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이 훈계를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는”(7절) 거짓 교사들과 함께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를”(1절) 것이라고 하는 준엄한 경고 뒤에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필수적으로 성경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가 구주를 아는 지식에 흠뻑 젖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15절)가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성경공부는 단지 아이들만 위한 것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다”(15절)고 쓰고 있지만,
누구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의 어느 단계에 있든 성경의 지혜는 우리를 예수님과 연결해 줍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여름성경학교의 교훈입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성경구절들은 무엇입니까?
그것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에 대해 알려줍니까?
사랑의 하나님, 성경을 선물로 주시고
성경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SCRIPTURE TRAINING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 2 TIMOTHY 3:16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In the late 1800s,
people in different places developed similar ministry resources at the same time.
The first was in Montreal, Canada, in 1877.
In 1898, another concept was launched in New York City.
By 1922, some five thousand of these programs were active in North America each summer.
Thus began the early history of Vacation Bible School.
1800년대 후반, 여러 지역에서 비슷한 시기에
성경을 가르치는 비슷한 종류의 사역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187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1898년에는 또 다른 종류의 프로그램이 뉴욕 시에서 선보였습니다.
1922년까지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 5천여 개가
매년 여름 북미 지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의 초기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The passion that fueled those VBS pioneers
was a desire for young people to know the Bible.
그 여름성경학교 개척자들을 불태운 열정은
바로 어린이들이 성경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열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Paul had a similar passion for his young protege Timothy,
writing that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equips us “for every good work” (2 TIMOTHY 3:16~17).
바울도 그의 젊은 제자인 디모데를 향해 비슷한 열정을 갖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켜 준다고 썼습니다(디후 3:16-17).
But this wasn’t just the benign suggestion that “it’s good to read your Bible.”
Paul’s admonition follows the dire warning
that “there will be terrible times in the last days” (V. 1),
with false teachers who are “never able to come to a knowl- edge of the truth” (7).
그러나 이것은 그저 “성경을 읽으면 좋다” 고 하는 순진한 제안에 불과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이 훈계를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는”(7절) 거짓 교사들과 함께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를”(1절) 것이라고 하는 준엄한 경고 뒤에 하고 있습니다.
It’s essential we protect ourselves with Scripture,
for it immerses us in the knowledge of our Savior,
making us “wise for salvation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V. 15).
우리는 필수적으로 성경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가 구주를 아는 지식에 흠뻑 젖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15절)가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Studying the Bible isn’t just for kids; it’s for adults too.
And it isn’t just for summer; it’s for every day.
Paul wrote to Timothy, “from infancy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V. 15),
but it’s never too late to begin.
Whatever stage of life we’re in, the wisdom of the Bible connects us to Jesus.
This is God’s VBS lesson to us all.
성경공부는 단지 아이들만 위한 것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다”(15절)고 쓰고 있지만,
누구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의 어느 단계에 있든 성경의 지혜는 우리를 예수님과 연결해 줍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여름성경학교의 교훈입니다.
- KENNETH PETERSEN
What are your favorite Scripture passages?
How do they point to Christ?
당신이 좋아하는 성경구절들은 무엇입니까?
그것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에 대해 알려줍니까?
Loving God, thank You for the gift of Scripture
and how it helps me learn about Jesus.
사랑의 하나님, 성경을 선물로 주시고
성경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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