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그가 항상 우리 앞에 계시므로 요동치 않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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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시 16:8).
영혼을 괴롭히는 역경 가운데서 우리의 모든 고통을 풀어주고
불안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분이 계시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염려를 예수께 맡겨야 한다.
그가 계심을 알고 그와 이야기하도록 우리를 인도하고 계심을 명심하자.
우리가 만일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시키면,
그는 우리의 연약함 가운데 우리의 힘이 되어 주시고,
우리의 무지 가운데 우리의 지혜가 되어 주시며,
우리의 약함 가운데 우리의 영속적인 힘이 되어 주실 것이다....
우리가 주께서 우리 바로 가까이에 계시고
우리의 상담자와 안내자가 되심을 깨닫도록 항상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갖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는 지적인 믿음을 갖고 예수님과 지각있는 우정을 갖기 위하여
마음을 교육하고 훈련시켜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 영혼 사이에 친밀한 교제를 계속하지 않는 한
우리는 그로부터 분리될 것이며 그로부터 떠나서 행할 것이다.
만일 사람들이 그들 앞에 그리스도의 임재를 필요로 한 때가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지금이다.…
우리는 우리 편에 끊임없이 우리 구원의 선장을 모실 필요가 있다.
-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26-27.
🌻Aroma of Life | He Is Ever Before Us, We Shall Not Be Moved🌻
I have set the Lord always before me: because he is at my right hand, I shall not be moved. Psalm 16:8.
Amid the perplexities that will press upon the soul, there is only One who can help us out of all our difficulties, and relieve all our disquietude.
We are to cast all our care upon Jesus, and bear in mind that He is present, and is directing us to commune with Him.
We are to keep our minds stayed upon God; and in our weakness, He will be our strength; in our ignorance, He will be our wisdom; in our frailty, He will be our enduring might....
We should ever seek to realize that the Lord is very near us, to be our counselor and guide. This is the only way in which we may have confidence toward God.
We need to educate and train the mind so that we shall have an intelligent faith, and have an understanding friendship with Jesus.
Unless we continually cherish friendship between God and our souls, we shall separate from Him, and walk apart from Him.
If ever there was a time when men needed the presence of Christ at their right hand, it is now....
We need the Captain of our salvation continually by our side.
- Sons and Daughters of God,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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