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육체의 팔을 의지함🌻
------------------------------------------------------
주께서는 우리가 사람을 쳐다보고 의뢰하는 것이,
육신의 팔을 의지하는 것임을 아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신뢰감을 주신다.
그분의 능력에는 제한이 없다.
주 예수와 그분의 공로와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되,
결점을 찾거나 다른 사람들이 저질러온 실수를 깊이 생각하려고 애쓰지 말라.
그대의 마음에 그대의 인정과 찬양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것들을 상기하도록 하라.
그리고 만일 그대가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분간해내는 데 예리하다면,
선한 것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데 더욱 예리하도록 하라.
만일 그대가 자신을 비평한다면,
그대는 다른 사람들 속에서 보이는 것과 똑같은 못마땅한 것들을 발견할지 모른다.
그러므로 가장 거룩한 믿음 안에 서로를 굳게 세워주기 위해 일하도록 하자.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37.
🌻Aroma of Life | Leaning on Arm of Flesh🌻
The Lord knows that if we look to man, and trust to man, we are leaning on an arm of flesh.
He invites our confidence. There is no limit to His power.
Think of the Lord Jesus and His merits and His love, but do not seek to find the defects and dwell upon the mistakes that others have made.
Call to your mind the things worthy of your recognition and your praise; and if you are sharp to discern errors in others, be more sharp to recognize the good and praise the good.
You may, if you criticize yourselves, find things just as objectionable as that which you see in others. Then let us work constantly to strengthen one another in the most holy faith.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 637.
'+ 박정환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고 그분과 화평할 수 있다 (0) | 2022.11.03 |
---|---|
“내가 너희에게 권세를 주었으니” (0) | 2022.11.03 |
군가(軍歌) (0) | 2022.10.28 |
그분께서는 가장 거칠은 사람들과 가장 소망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넣어 주셨다 (0) | 2022.10.28 |
하나님의 은혜로 성화된 고상한 이성의 힘이 우리의 생애를 지배해야 한다 (0) | 2022.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