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법칙을 어기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초래됨

?생명의 향기 | 생명의 법칙을 어기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초래됨?

 

 

생명의 법칙을 어긴 모든 범죄에 대하여 천연계는 고통의 반응을 보인다.

천연계는 감당할 수 있는 한 그 오용을 견딘다.

그러나 마침내 보응이 이르러 오며, 신체적 및 정신적 능력들이 고통을 받는다.

 

그 형벌은 범죄자에게만 이르러 오지 않는다.

그의 방종의 영향은 그의 자손들에게 나타나며, 그같이 하여 그 해악이 대대로 물려진다.

 

많은 사람은 친구들이 고통당하거나 사망할 때 그 섭리에 대해 불평을 한다.

그러나 남녀들이 고통의 생애를 살다가 일찍 죽어 그들의 일을 마치지 못한 채 떠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체의 모든 기관이 건강한 가운데서 각기 그 지정된 일을 감당하는 가운데

우리가 수한을 충만히 채우며 살기를 바라신다.

 

많은 경우 그 개인이 천연계의 법칙을 범한 데서 기인되는 결과를 그분 탓으로 돌리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570.

 

 

?Aroma of Life | Transgression of the Laws of Life Brings Mental and Physical Suffering?

 

Against every transgression of the laws of life nature utters her protest.

She bears abuse as long as she can; but finally retribution comes, and the mental as well as the physical powers suffer.

 

Nor does the punishment fall on the transgressor alone; the effects of his indulgence are seen in his offspring, and thus the evil is passed o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Many complain of providence when their friends suffer or are removed by death; but it is not in the order of God that men and women should lead lives of suffering and die prematurely, leaving their work unfinished.

 

God would have us live out the full measure of our days, with every organ in health, doing its appointed work.

 

It is unjust to charge Him with a result which in many cases is due to the individual’s own transgression of natural law.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 2,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