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기대어 (2022년 2월 20일 일요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절 ~ 24절
12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6항상 기뻐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예언을 멸시하지 말며
21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LEANING INTO GOD
Pray continually.
[ 1 THESSALONIANS 5:17 ]
Harriet Tubman couldn’t read or write.
As an adolescent, she suffered a head injury at the hands of a cruel slave master.
That injury caused her to have seizures and lapses of consciousness
for the rest of her life.
But once she escaped slavery, God used her to rescue as many as 300 others.
해리엇 터브먼은 글을 읽을 수도, 쓸 수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청소년 시절 잔인한 노예 주인의 손에 머리를 다쳤는데,
그 부상으로 발작과 의식을 잃는 일을 평생 겪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노예 생활에서 벗어난 그녀를 사용하여
3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구해 내셨습니다.
Nicknamed “Moses” by those she freed,
Harriet bravely made 19 trips back to the pre-Civil War South to rescue others.
She continued even when there was a price on her head
and her life was in constant danger.
그녀로 인해 자유를 찾은 사람들이 붙여준 “모세”라는 별명을 가진 해리엇은
남북전쟁 이전의 남부지역으로 용감하게 19번이나 건너가서 다른 사람들을 구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머리에 현상금이 붙어 있고 목숨이 계속 위태로울 때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A devoted believer in Jesus, she carried a hymnal and a Bible on every trip
and had others read her verses, which she committed to memory and quoted often.
“I prayed all the time,” she said,
“about my work, everywhere; I was always talking to the Lord.”
헌신적으로 예수님을 믿었던 그녀는 갈 때마다 찬송가와 성경책을 지니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성경구절들을 읽게 했으며, 그것들을 외우려고 애썼고 또 자주 인용했습니다.
“나는 어디서든 내가 하는 일을 놓고 항상 기도했습니다.
항상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She also gave God credit for the smallest successes.
그녀는 또한 작은 성공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Her life was a powerful expression of the apostle Paul’s instruction
to the earliest Christians:
“Rejoice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1 THESSALONIANS 5:16~18).
그녀의 삶은 바울 사도가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한 가르침의 살아있는 본보기였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When we lean into God in the moment and live dependently in prayer,
praising Him despite our difficulties,
He gives us the strength to accomplish even the most challenging tasks.
Our Savior is greater than anything we face,
and He will lead us as we look to Him.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매순간 하나님께 기대고 기도에 의지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은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이룰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 구세주께서는 우리가 부딪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크시며,
그분을 바라볼 때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 JAMES BANKS
How does spending time in God’s presence make you stronger?
In what ways will you “lean into Him” today?
하나님 앞에서 시간을 보내면 어떻게 더 강해집니까?
오늘 어떻게 “하나님께 기대어” 지내시겠습니까?
Loving and Almighty God, please help me to live every moment with You today
and to receive the strength You alone can give.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 오늘 하나님과 함께 매 순간을 살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께 기대어]
쉬지 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7]
해리엇 터브먼은 글을 읽을 수도, 쓸 수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청소년 시절 잔인한 노예 주인의 손에 머리를 다쳤는데,
그 부상으로 발작과 의식을 잃는 일을 평생 겪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노예 생활에서 벗어난 그녀를 사용하여
3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구해 내셨습니다.
그녀로 인해 자유를 찾은 사람들이 붙여준 “모세”라는 별명을 가진 해리엇은
남북전쟁 이전의 남부지역으로 용감하게 19번이나 건너가서
다른 사람들을 구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머리에 현상금이 붙어 있고 목숨이 계속 위태로울 때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헌신적으로 예수님을 믿었던 그녀는 갈 때마다 찬송가와 성경책을 지니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성경구절들을 읽게 했으며, 그것들을 외우려고 애썼고 또 자주 인용했습니다.
“나는 어디서든 내가 하는 일을 놓고 항상 기도했습니다.
항상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작은 성공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녀의 삶은 바울 사도가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한 가르침의 살아있는 본보기였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매순간 하나님께 기대고 기도에 의지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은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이룰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 구세주께서는 우리가 부딪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크시며,
그분을 바라볼 때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시간을 보내면 어떻게 더 강해집니까?
오늘 어떻게 “하나님께 기대어” 지내시겠습니까?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 오늘 하나님과 함께 매 순간을 살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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