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우리의 막역한 친구는 예수?
귀중한 기도의 특권을 올바르게 깨닫고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우리는 예수께 가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그분께 알려야 한다.
우리는 큰 어려움뿐만 아니라 우리의 작은 염려와 걱정까지도 그분께 가져갈 수 있다.
우리를 곤란하게 하고 어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는 기도로써 그것을 주님께 가져가야 한다.
우리가 발걸음마다 그리스도의 임재가 필요함을 느낄 때,
사탄은 그의 시험을 끼워 넣을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사탄은 우리의 가장 선량하고 동정 깊은 친구로부터 우리를 떼어 놓으려고
심사숙고해서 노력한다.
우리는 예수님 외에는 어떤 사람도
우리의 마음의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막역한 친구로 삼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것을 그분께 안심하고 아뢸 수 있다.
- 교회증언 5권, 200-201.
?Aroma of Life | Our Confidant Is Jesus?
There are few who rightly appreciate or improve the precious privilege of prayer.
We should go to Jesus and tell Him all our needs.
We may bring Him our little cares and perplexities as well as our greater troubles.
Whatever arises to disturb or distress us, we should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When we feel that we need the presence of Christ at every step, Satan will have little opportunity to intrude his temptations.
It is his studied effort to keep us away from our best and most sympathizing friend.
We should make no one our confidant but Jesus.
We can safely commune with Him of all that is in our hearts.
—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5,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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