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스벨트>, 긍정의 삶

colorprom 2020. 6. 8. 15:16

? Good morning!! ??

 

 

? 긍정의 삶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이었습니다.

그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지요

그러나 이 여인이 10살 때... 고아가 됐다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끼 식사를 위해...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던 어린 시절,

소녀는 돈을...'땀과 눈물의 종잇조각'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소녀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자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낙관적 인생관으로,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되어... 여섯 자녀 중 한 아이가 숨을 거뒀을 때도...

"아직 내가 사랑 할 수 있는 아이가 다섯이나 있는 걸"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남편이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걸음걸이가 곤란해져...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남편이...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어느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비가 온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맑은 날이 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뜻하지 않은 병으로... 다리는 불편해졌지만...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여보!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아내의 말에... 남편이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불구자요! 그래도 나를 사랑하겠소?”

“아니 여보!... 그럼 내가 지금까지... 당신의 두 다리만을 사랑했나요?”

아내의 이 재치있는 말에 남편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내의 사랑과 격려는...남편을 다시 일으켜 세웠고,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었으며...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이 되어

경제 대공황으로 절망에 빠진 미국을 구출해냈습니다.

이 여인이 바로... 미국의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스벨트>로...

미국인들의 가슴 속에...“영원한 퍼스트레이디”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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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엘리너 루스벨트>가 쓴 글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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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선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당신의 마음속에... 선물을 남깁니다.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단 한 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잘못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어리석음입니다.

큰 사람은 아이디어를 논하고...

보통 사람은 사건에 관해 토론하며

작은 사람은 사람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 행복의 소유자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