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규석목사님

(마 7:1-6) "먼저 네 눈속의 들보를 빼어라"

colorprom 2020. 3. 15. 15:08


20200317 화 

간밤에 은혜로 교회에 출석한 꿈을 꾸었다.  오랫만에 인터넷으로 윤목사님 설교를 듣는다.  감사합니다~*^^*



2020-03-15 (마 7:1-6 "먼저 네 눈속의 들보를 빼어라")


https://m.cafe.daum.net/graceyahweh/NaTJ/385


분별비판은 다르다.


네가 하는 그 비판으로 네가 비판 받을 것이다.  그러니 비판하지 말라.


하나님 말씀으로 구별, 판단하는 것이 분별이다.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비판이다. (= 공격)


- 세상에서 제일 멀리 있는 것이 제 눈썹이다!  *^^*


내 마음에 안 드는 다른 이들?  그들은 나의 거울이다!

나는 같은 문제가 없는가! 생각하라.

비판이 아니라 분별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조심하라.


거룩한 것을 개, 돼지 (세상, 육체만을 위해 사는 동물) 에게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 거룩한 것을 짓밟고 돌이켜 우리를 물어 상하게 할 것이다.

먼저 그들이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게 만든 다음에 주어야 한다.

(온통 관심이 이 세상에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나님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면 스스로 죄인임을 알게 되고, 그래야 하나님 나라를 구하게 된다.


* 하나님 나라을 알고 사모함, 거룩한 것이 목표가 되는 것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