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주는 건강 (2020년 3월 11일 수요일 / 방송시간 : 매일 새벽 5시 58분)
‘15초를 웃으면 이틀을 더 살 수 있다’고 수년전 미국의 인디에나 주 메모리얼병원이 발표했습니다.
이 웃음에 대해서는 이미 1621년에 영국의 의사 로버트 버턴이 밝힌바가 있습니다.
’웃음은 대표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량을 줄여주는 대신 유익한 호르몬을 분비하므로
피를 맑게 하고 젊음과 건강을 증진시킨다.’고 했습니다.
UCLA 대학의 프리드 박사도 하루 45분간 웃으면 고혈압과 스트레스를 치료할 수 있다고 했으니
많이 웃으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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