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의 공식, P=40-70
나는 ‘공식 P=40-70'을 자주 사용한다.
P는 성공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숫자는 요구된 정보의 퍼센트를 나타낸다.
정보의 범위가 40-70% 사이에 들면 직감적으로 추진하라.
맞을 기회가 40% 미만일 정도로 정보가 적으면 행동을 취하지 말라.
하지만 100% 확실한 정보를 갖게 될 때 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
왜냐면 그때가 되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 콜린 파월 미국무장관
지나친 정보 수집, 즉 ’분석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위험 부담을 줄인다는 이유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을 증대시킵니다.
처음에 80% 옳은 것을 하는 것이
마지막 기회에 100% 정확한 것을 하는 것보다 낫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2004년 행경 Best] 07. 13. 발행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현준의 도시 이야기] 백신 예방주사가 만든 현대 도시 (0) | 2020.02.28 |
---|---|
시도 없이 성공은 없다 (CBS) (0) | 2020.02.28 |
[우한 폐렴]만진 후엔 곧바로 손 씻어야 하는 것들 (윤희영, 조선일보) (0) | 2020.02.27 |
[정민의 世說新語] [560] 안불망위 (安不忘危) (0) | 2020.02.27 |
시련과 역경 속에서 (CBS) (0) | 202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