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이정훈교수 올바른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 연합 강의
2020/01/31
https://www.youtube.com/watch?v=VAm5akxYnNA (1:48:14)
- 기동전, 진지전 vs 역진지전
- 종자연
- 인헌고 사건
- 막스는 지독한 이단이다. (사람을 바꾸려 한다.) (안경을 씌우려 한다!)
***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 = ==> 해체
섹스 - 생물적 성
젠더 - 사회적 문화적 성
섹슈얼리티 = 性과 가장 가깝다, (성욕 등등 정체성까지 모두 포함)
정상 vs 비정상, 변태
그 기준이 무너지면 정상, 비정상이 무너진다.
퍼이어 바허 /기독교 공격 <-기독교가 인간을 소외시킨다.
막스 /노동에 주목 => 공산주의 <-노동이 인간을 소외시킨다
기독교 -> 노동 -> 성 혁명 XXX 기독교 XXX문화혁명 (인간개조!, 인간혁명!)
- [영화]국제시장
압축성장 = 가장...가정을 지키고, 박정희 시대, 산업화시대, 산업자본주의...를 이룬다.
샤를 프리에 /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 (여자에게도 남자같은 권리를 달라)
맑스주의가 접목되면서 2기 페미니즘
* 포포(?)(동성애자) / 빌헬름 라이히 / 주디스 버틀러 (동성애자) 로 발전됨
주디스 버틀러 (동성애자) / '여자는 없다!' -섹스로 젠더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섹스를 없애버리면 젠더문제도 없어진다. ('여성이 없어지는 페미니즘')
사회의 규범을 없애면서 혼란을 일으킨다. (카오스) => 기존 규범 해체되면서 혁명이 된다.
성구별이 허위다. 젠더가 섹스를 규정한다. (여성으로 키워지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젠더가 수십개로 분화가 된다 => 젠더 구분이 무의미해진다 -> 젠더 해체
가정이 해체되어야 가부장적 권위가 해체되고 모든 것이 해체된다. => 해방!!!
빌헬름 라이히 / 프로이드 (인간) + 맑스 (사회) =>성정치, 성혁명
<- 6.8혁명 (아버지를 죽인 혁명) (권위해체='민주화') (부모, 선생님...권위 인정 XXX) - 가정, 교권해체
성욕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히피)
학생인권조례...
[동성애 혐오의 원인과 해방의 전망]
(맑시스트 역사학자. 게이축제 기획자, 공동저자)
'동성애를 앞세워 성혁명을 완주해야 한다.'
- 퀴어 (비정상)
정상과 비정상 경계를 없애버림 (푸코???)
기준, 규범 (기독교)을 없애야 혁명이 가능하다. (정상인에게는 규범이 권력이다)
[영화]풀 몬티
경제가 좋으면 노동자 월급이 교수보다 많아질 수 있다.
경제가 나쁘면 회사, 공장이 없어지고 그러면 어떻게 노조가 활동할 수 있을까 것인가??
직장이 없어진 노동자들이 (여자가 하던) 스트리퍼가 되는 영국 영화.
남녀 역할이 바뀌는 것이 페미니즘이 아니다.
모두모두 해방!!! ===>소는 누가 키울 것인가!!!
- 거시정치와 미시정치
거시정치 / [국가]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정치,
미시정치 / [가정]섹슈얼리티가 정치다, 권력의 문제다.
그러므로 미시정치를 혁명해야 한다. => 삶 속에서 분자혁명을 해야 한다. (학생인권조례...)
예) 엄마, 김윤진은 왜 그 어려운 가정에 묶여있는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태극기 하강식에 멈추고 경례를 하는 모습!
=> 산업자본주의
생명관리정치
가타리의 분자혁명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
2008년 광우병 사태 --- (6.8 혁명 도래~!)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타락과 음란을 확산시키는 저들,
가정, 공동체 파괴되는 현실, 지금 되돌리고자 노력하는 서구를 보라.
민법을 다 바꿔야 한다.
예전의 여성과 지금의 여성이 같은가? 지금처럼 계속 더 발전시키면 된다
영국, 캐나다가 기독교 박해국이 되어가고 있다.
트럼프 // 종교자유, 기도 권리,
정교분리 / 국가가 종교를 장악할 수 없다.
기독교인은 자연스럽게 정치에 관심갖게 되어있다.
젊은이들에게 양성평등을 누리며 같이 발전하기를 바라며
가정, 사랑을 보장해주는 헌정, 법의 의미를 가르치지 못하면 우리는 망한다.
교사들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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