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극복하기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 방송시간 : 매일 새벽 5시 59분)
한 사람이 왕의 노여움을 사서 사형 선고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사형선고의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왕에게 한 가지 탄원서를 냈습니다.
‘저에게 만일 1년의 시간적 여유를 주신다면 왕의 말이 하늘을 날게 하겠습니다.’
이 탄원서가 받아드려지자 동료죄수가 물었습니다. ‘왜 그런 거짓말을 해?’
그가 말했습니다. '1년 뒤에 늙은 왕이 죽을 수도 있지 않느냐' 고 했습니다.
과연 왕이 죽게 되자 그는 목숨을 구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봇 심판 (이순흥 기자, 조선일보) (0) | 2019.11.13 |
---|---|
대학과 학교 (전상인 교수, 조선일보) (0) | 2019.11.13 |
나는 쉬운 삶을 원하지 않는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9.11.13 |
1도의 차이가 (CBS) (0) | 2019.11.12 |
잘 나갈 때도 잠시 멈출 줄 아는 지혜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