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할 수 없는 감화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골 3:12).
친절한 말, 유쾌한 용모, 명랑한 얼굴은 그리스도인 주위에 매력을 주어 그의 감화를 거의 대적할 수 없다.
친절한 말, 유쾌한 용모, 명랑한 얼굴은 그리스도인 주위에 매력을 주어 그의 감화를 거의 대적할 수 없다.
이것이 존경을 얻는 방법이요 돈도 들지 않고 유용한 분위기를 전개시키는 것이다.
직업이 가장 낮은 신분에 있는 자에게까지도 나오는 말이 유순하고 행동을 겸비케 하는 것은
직업이 가장 낮은 신분에 있는 자에게까지도 나오는 말이 유순하고 행동을 겸비케 하는 것은
마음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신앙이다.
난폭하고 흠을 찾고 거만한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사는 그것이 친절한 말 가운데 흘러나오게 되어 예의 있는 태도 가운데 표현될 것이다. 구속의 경륜은 무엇이든지 기질 가운데 사납고 난폭한 것을 부드럽게 하며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사는 그것이 친절한 말 가운데 흘러나오게 되어 예의 있는 태도 가운데 표현될 것이다. 구속의 경륜은 무엇이든지 기질 가운데 사납고 난폭한 것을 부드럽게 하며
무엇이나 태도 가운데 거칠고 날카로운 것을 부드럽게 한다.
외부적인 변화는 내부적인 변화를 증거한다. 진리란 성화시키는 것이요 세련시키는 것이다. 그것을 마음에 받아들이면 그것은 보이지 않는 권능을 가지고 작용하여 받아들인 자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진리를 공언하는 자들이 동시에 거칠고 심술궂고 말과 태도에 불친절한 것은 그리스도를 배우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모든 표현은 저들이 아직도 악한 자의 종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명랑하고 친절하고 품행이 좋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진리를 위해서 좋은 감화를 끼치지 않을 수 없다. 하늘로부터 나오는 빛은 저들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길에 그의 광명한 빛을 비칠 것이다. 우리가 하는 말, 그리고 우리의 매일의 태도는 나무에서 자라나는 열매인 것이다....
만일 열매가 시고 맛이 없다면 그 나무의 뿌리가 순결한 근원에서 영양을 빨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의 애정이 우리 구주로 더불어 조화를 이루고 우리의 품성이 온유하고 겸손하다면 우리는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빛나는 발자국을 뒤에 남겨 놓게 될 것이다.
우리를 지켜보는 자들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고 그분에게서 배운 자임을 알아보게 될 것이다.
외부적인 변화는 내부적인 변화를 증거한다. 진리란 성화시키는 것이요 세련시키는 것이다. 그것을 마음에 받아들이면 그것은 보이지 않는 권능을 가지고 작용하여 받아들인 자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진리를 공언하는 자들이 동시에 거칠고 심술궂고 말과 태도에 불친절한 것은 그리스도를 배우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모든 표현은 저들이 아직도 악한 자의 종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명랑하고 친절하고 품행이 좋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진리를 위해서 좋은 감화를 끼치지 않을 수 없다. 하늘로부터 나오는 빛은 저들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길에 그의 광명한 빛을 비칠 것이다. 우리가 하는 말, 그리고 우리의 매일의 태도는 나무에서 자라나는 열매인 것이다....
만일 열매가 시고 맛이 없다면 그 나무의 뿌리가 순결한 근원에서 영양을 빨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의 애정이 우리 구주로 더불어 조화를 이루고 우리의 품성이 온유하고 겸손하다면 우리는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빛나는 발자국을 뒤에 남겨 놓게 될 것이다.
우리를 지켜보는 자들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고 그분에게서 배운 자임을 알아보게 될 것이다.
-- 높은 부르심, 238.
An Irresistible Influence
Put on then, as God’s chosen ones, holy and beloved, compassion, kindness, lowliness, meekness, and patience. Colossians 3:12.
Kind words, pleasant looks, a cheerful countenance, throw a charm around the Christian that makes his influence almost irresistible. This is a way to gain respect, and extend the sphere of usefulness, which costs but little.
It is the religion of Christ in the heart that causes the words issuing therefrom to be gentle and the demeanor condescending, even to those in the humblest walks of life. A blustering, faultfinding, overbearing man is not a Christian; for to be a Christian is to be Christlike....
He who drinks in the spirit of Christ will let it flow forth in kind words, and be expressed in courteous deportment. The plan of salvation is to soften whatever is harsh and rough in the temper, and to smooth off whatever is rugged or sharp in the manners.
External change will testify of an internal change. The truth is the sanctifier, the refiner. Received into the heart, it works with hidden power, transforming the receiver.
But those who profess the truth and at the same time are rough, and sour, and unkind in words and deportment, have not learned of Jesus; all these manifestations show that they are yet servants of the wicked one....
Pleasant, kind, and well-bred Christians will have an influence for God and His truth; it cannot be otherwise. The light borrowed from Heaven will shed its brightening rays through them to the pathway of others.... The words we speak, our daily deportment, are the fruit growing upon the tree.
If the fruit is sour and unpalatable, the rootlets of that tree are not drawing nourishment from a pure source. If our affections are brought into harmony with our Saviour, if our characters are meek and lowly, we evidence that our life is hid with Christ in God; and we shall leave behind us a bright track....
Beholders will discern that we have been with Jesus and learned of Him.
-- Our High Calling,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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