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우리는 역경 때문에 파멸할 운명을 타고 나지 않았다(행복한 경영이야기)

colorprom 2019. 10. 22. 12:59

우리는 역경 때문에 파멸할 운명을 타고 나지 않았다

                 

역경은 회복력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정신적 이상은 종종 개인적 성장을 촉진 시킨다.


과거에 역경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새로운 질병에 걸리거나 우울증에 빠질 가능성이 적었다.


삶에서 가장 힘든 경험이 무엇이든,
그것은 그 사람을 더욱 강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역경 때문에 파멸할 운명을 타고 나지 않았다.


- 켈리 맥고니걸, ‘스트레스의 힘’에서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적게 느끼는 편이 더 좋기는 하지만,
결국 성장을 일궈내는 것은 어려운 시기입니다.
작은 좌절은 큰 수확의 징조입니다.
역경 속에서 희망과 의미를 찾아내는 능력은 인간이 갖춘 기본적인 역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