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사람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 방송시간 : 매일 새벽 5시 59분)
원주시에는 허기복 목사가 운영하고 있는 밥상공동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는 독거노인들이나 불우한 이웃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먹을 것, 입을 것은 물론 취업을 알선하여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희망, 희망은 꽃보다 아름답고 아침 이슬보다 맑습니다.
사람은 생각에 따라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절망을 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희망의 씨앗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 밭에도 옮겨진다고 합니다.
당신은 어느 편이 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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