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놀라운 세상을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여름은 자연과 마주할 때가 많습니다.
자연과 마주할 때마다 자연은 우리의 기분을 북돋워줍니다.
이 놀라운 세상에서 인간은 얼마나 작은지요.
이 광대한 우주 안에서 지구를 생각할 때 우리는 겸손해집니다.
무한을 생각할 때 당면한 문제는 사소해 보이고 모든 가능성에 마음이 열립니다.
‘신이여, 이처럼 놀라운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상하는 나무의 푸르른 혼, 자연의 모든 창조물, 모든 긍정적인 것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국의 시인, E. 커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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