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웃자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우정은 친구들의 대화와 웃음을 통해 더욱 깊어집니다.
유머감각이 비슷한 사람들은 가치관도 비슷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구나 오래 사귄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며 실컷 웃고 싶어 합니다.
서로 오랜 시간 함께 해왔고 서로에 대해 잘 알기에 서로의 유머감각도 잘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실컷 웃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이야기는 함께 했던 시간에 관한 것들입니다.
‘같은 이야기를 듣고 재미있다고 함께 웃는 것, 이것이 최고이다.’
- 미국의 부유한 패션 디자이너 글로리아 반더빌트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일관계]'한일 협정 관계' 최고 전문가… 이원덕 국민대 교수 (최보식 기자, 조선일보) (0) | 2019.07.15 |
|---|---|
| [한일관계]꿩이 소리칠 때 대처하는 법 (마이클 브린, 조선일보) (0) | 2019.07.15 |
| 정중한 사람이 빠르게 승진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9.07.15 |
| 안나 로슬링, '팩트풀니스' (김지수 기자, 조선일보) (0) | 2019.07.14 |
| 100세가 되어도 고민한다, 나는 언제쯤 철이 들까 (김형석 교수, 조선일보) (0) | 201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