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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즐기기 (전 3:9~13)

colorprom 2019. 4. 27. 18:39

아름다움을 즐기기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전도서 3장 9절 ~ 13절


9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Enjoying Beauty [아름다움을 즐기기]


He has made everything beautiful in time - Ecclesiastes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 전도서 3:11      


The painting caught my eye like a beacon.

Displayed along a long hallway in a big city hospital,

its deep pastel hues and Navajo Native American figures were so arresting

I stopped to marvel and stare.

“Look at that,” I said to my husband, Dan.
He was walking ahead but I hesitated, bypassing other paintings on the wall

to gaze only at that one. “Beautiful,” I whispered.


그 그림은 마치 신호 불빛 같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큰 시립병원의 긴 복도를 따라 전시되어 있던 그 그림은

진한 파스텔 색감과 아메리카 원주민 나바호족의 형상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나는 멈춰 서서 경이롭게 쳐다보았습니다.

“이것 좀 봐요,” 남편 댄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앞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머뭇거리면서 벽에 있는 다른 그림들은 그냥 무시한 채

오직 그 그림만을 바라보면서 “아름다워.”라고 혼자 속삭였습니다.  


Many things in life are beautiful indeed.

Master paintings. Scenic vistas. Inspired crafts. But so is a child’s smile. A friend’s hello. A robin’s blue egg. A seashell’s strong ridges.


사실 삶 속의 많은 것들이 아름답습니다.

명작 그림들, 아름다운 경치들, 영감 받은 공예품들. 그리고 아이의 미소, 친구의 안부 인사, 울새의 파란 알, 조개의 굵은 굴곡들도 역시 그렇습니다.


To relieve the burdens life can bring,

“[God] has made everything beautiful in its time” (ECCLESIASTES 3:11).

In such beauty, Bible scholars explain,

we get a glimpse of the perfection of God’s creation-

including the glory of His perfect rule to come.


삶이 가져다주는 짐을 가볍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전 3:11). 성경학자들은 이런 아름다움 속에서 우리가 앞으로 경험할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의 영광을

포함해서 하나님의 창조의 완벽함을 잠시 엿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We can only imagine such perfection, so God grants us a foretaste through life’s beauty. In this way, God “has also set eternity in the human heart” (V . 11).

Some days life looks drab and futile.

But God mercifully provides moments of beauty to ponder.


그런 완벽함은 우리에게는 상상에 그칠 수밖에 없으므로

하나님이 삶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미리 그것을 맛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11절).

어떤 때는 삶이 단조롭고 헛되어 보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순간들을 은혜로 주십니다.

The artist of the painting I admired, Gerard Curtis Delano, understood that.

“God [gave] me a talent to create beauty,” he once said,

“and this is what He wanted me to do.”


내가 감탄했던 그 그림을 그린 화가 제라드 커티스 딜라노는 이 점을 이해했습니다.

그는 전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아름다움을 창작할 수 있는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분께서 제가 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eeing such beauty, how can we respond?

We can thank God for eternity to come while pausing to enjoy the glory we already see.


그런 아름다움을 보면서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가 이미 보고 있는 영광을 잠시 누리면서

앞으로 올 영원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습니다. 


- PATRICIA RAYBON 

      

How do you respond to the beauty God has placed in this world?
How does beauty reflect Him? 

  

당신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만드신 아름다움에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그 아름다움이 어떻게 그분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Father, help me in the moments of this day to see

and enjoy the beauty You bring into my life as I also look forward to eternity.


하나님 아버지, 영원을 사모하면서 이 순간 제 삶에 가져다주신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