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줄 수 있는 것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무엇을 나누어 주되, 나누어준 것을 가급적 잊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나누어 줄 때
사람에게 보이려고 나의 선행을 너무 알리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받는 사람의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겸손함으로 우리가 연약한 사람들을 섬길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우리에겐 줄 것이 그다지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랑의 마음에서 샘솟는 기쁨만은
우리가 원하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줄 수가 있습니다.’ -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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