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모처럼 댓글이 달렸다고 [알림]이 와서 얼른(?) 클릭!
늘 교회 쪽 글이나 아니면 무서운 쪽(?) 댓글이 달려서 조금 쪼그라든 마음으로 조심스레 클릭했는데,
오, 이번에는 진짜 댓글이다!!! 얼마나 반가왔는지~*^^*
옛날에 썼던 글을 덕분에 다시 읽고, 나도 답글을 달았다.
아, 모처럼 고맙고 반가운 느낌...이런게 소통하는 기쁨인가 싶다.
이혜은님~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 바랍니다~ *^^*
[풍문으로 들었소]의 유호정씨가 '우리 진영이, 오줌 싸고 놀자~' 한다면??? [중얼중얼...]
님의 글 읽고 정말 정말 공감하고 시원한 기분이 들었어요. 하다못해 제 남편에게 왜들 싼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열변을 토해도 별 반응이 없고 주변에서 들리는건 거의 대부분 싼다는 말들뿐...정말 이 사태를 어찌 해야 할까요 마냥 답답할 뿐입니다.
하하하~감사합니다. 저도 모처럼 글 읽고 반가왔습니다.
'싸다'와 '누다'도 그렇지만, 젓가락질 못하는 멋진 [공인]들 보면, 으이구....
이러다가 정말 꼰대 소리 듣는 건 아닌지...그러나 꼰대가 나쁜 겁니까???
댓글, 감사합니다. 안 좋은 날씨지만,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꾸벅~*^^*
'싸다'와 '누다'도 그렇지만, 젓가락질 못하는 멋진 [공인]들 보면, 으이구....
이러다가 정말 꼰대 소리 듣는 건 아닌지...그러나 꼰대가 나쁜 겁니까???
댓글, 감사합니다. 안 좋은 날씨지만,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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