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식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이 가지고 있는 능력도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신체적 약점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이는 매우 건강한 사람도 있습니다.
지적인 면에서나 체력적인 면에서도 다 다릅니다.
그러나 몸이 좀 약하다고 해서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지 하고 후회를 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세상은 힘으로만 사는 것도 아니고 지혜와 용기로 사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지혜와 용기는 위대한 일을 한다.’ - 미국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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