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관용에 대하여 (2018년 9월 14일 금요일)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덕목은 사랑과 관용입니다.
나와 생각이 조금만 달라도 배척하고 이해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는 사실 너무나 사소한 것에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관용이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만들어준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든지 너그럽게 볼 줄 알아야 한다.’ -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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