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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의 헌신

colorprom 2018. 8. 9. 18:50

사랑에의 헌신 (2018년 8월 8일 수요일) QT메일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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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송 521장 (통 253장) 찬송듣기
  • 성경 로마서 9장 1절 ~ 5절 성경감추기
    • 1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거하노니
    • 2(앞절에 포함)
    • 3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 4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 5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 Dedicated to Love
      1 Dear friends, my greatest wish and my prayer to God is for the people of Israel to be saved. As a convert to Jesus Christ, Nabeel Qureshi has written books to help his readers understand the people in the religion he left. His tone is respectful, and Qureshi
      always displays a heart of love for his people.
      Qureshi dedicated one of his books to his sister, who has not yet put her faith in Jesus. The dedication
      is brief, but powerful. “I am begging God for the day that we can worship him together,” he wrote.
      We get a sense of that kind of love as we read Paul’s letter to the church in Rome. “My heart is filled with bitter sor- row and unending grief,” he said, “for my people, my Jewish brothers and sisters. I
      would be willing to be forever cursed-cut off from Christ-if that would save them” (ROMANS 9:2?3 NLT).
      Paul loved the Jewish people so much that he would have chosen separation from God if only they would accept Christ. He understood that by rejecting Jesus, his people were rejecting the one true God. This motivated him to appeal to his readers to share the good news of Jesus with everyone (10:14?15).
      Today, may we prayerfully dedicate ourselves to the love that aches for those close to us! TIM GUSTAFSON Father, we ask You to fill our hearts with Your love for others. We hold up to You and beg for them to see the truth about Your Son Jesus. We must love those for whom Christ died as well as those in whom Christ lives.
    • [사랑에의 헌신]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로마서 10:1
      예수 그리스도께로 개종한 나비일 쿠레쉬는 그가 믿었던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 대해 독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여러 권 썼습니다. 쿠레쉬의 논조에는 존경심이 들어있고 언제나 자기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나타나 있습니다.
      쿠레쉬는 자기 책 가운데 한 권을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그의 여동생에게 헌정했습니다. 그의 헌정의 글은 간단하고 강력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우리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우리는 바울이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도 이 같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는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인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롬 9:2-3, 새번역).
      유대 백성들을 너무나 사랑했던 바울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자신은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지더라도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그의 백성들이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은 유일한 참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님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과 나누라고 그의 편지를 읽는 사람들에게 호소한 것입니다(10:14-15).
      오늘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향해 가슴 아파하는 그런 사랑을 갖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바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들을 향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소서. _________를 주님께 올려드리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한 진리를 알 수 있게 하소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안에 거하시는 사람들 뿐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구원해주신 사람들도 사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