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의 묵상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오늘은 제헌절,
요즘은 어디든 CCTV가 많이 설치가 되었습니다만
법이란 우리 모두가 잘 지켜야 하는 사회적인 규범입니다.
그런데 프랑스 형법 제63조 2항에는 ‘착한 사마리안 법’이 있습니다.
이는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를 법제화한 것인데
‘3개월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60프랑 이상 15,000 프랑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이 법이 없지만
우리도 위험에 직면한 사람을 발견하면 비겁하게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와야 하겠습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8.07.18 |
|---|---|
| 다시 한 번 정의란 무엇인가, 반성해 보자 (김형석 교수, 동아일보) (0) | 2018.07.17 |
| 행복한 사람들은 비움으로써 채울 줄 아는 사람들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8.07.17 |
| 잠재능력 깨우기 (CBS) (0) | 2018.07.16 |
| 돈보다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