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쓰는 말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우리가 하는 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고 사람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도 있습니다.
때에 알맞은 적절한 말을 하는 것은
화려하게 수놓은 은쟁반에 금사과를 올려놓은 것과 같이 아름답고 적절한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사람은 때에 맞고 경우에 합당한 말을 들을 때에
기쁨을 얻을 수 있고 마음에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 성경 잠언서 25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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