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이 창의성과 책임감을 불러온다
모든 구성원의 말을 경청하라.
그리고 그들의 요청을 들어줄 방법을 찾아라.
조직의 위부터 아래까지 책임감을 전파하고 싶다면,
그 안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솟아오르게 만들고 싶다면,
구성원들이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야 한다.
- 샘 월튼 (월마트 창업회장)
정신의학자 칼 매닝거의 주장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경청은 자성을 지닌 기이하고도 창의적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친구들과 가까워진다.
사람들이 우리의 말을 경청하면 우리는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펴고 능력을 더 펼쳐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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