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예절 (2018년 5월 24일 목요일)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간관계를 맺고 서로 협력하며 사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우리 혼자서는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배려하고 예의를 다 할 때에 우리의 인간관계는 깊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절은 우리 마음에 사랑이 있음을 전해주는 일입니다.
서로가 마음의 문을 열고 한발자국 더 다가갈 때 우리의 삶은 더 풍요로워 집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는 동전을 투자해서 지폐를 돌려받는 것과 같다.’ - 토모스 소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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