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게 재량권이 생기면 에너지에 스파크가 일어난다
자신의 일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에 권한을 부여 받을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업무에서의 자기결정권은 활력과 성장을 강화시킨다.
직원들은 조직에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자신이 조직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신호를 받는다.
직원들에게 재량이 생기면 에너지에 스파크가 일어난다.
- 제인 더틴, ‘포지티브 혁명’에서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주어진 일만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주인의식은 사라집니다.
주인의식은 막대한 금전적 보상으로 생겨나지 않습니다.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을 때
그 일의 주인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 일의 성공을 위해 매진하게 됩니다.
역량향상도 자연스럽게 뒤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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