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래 같은 인생 (2018년 4월 14일 토요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꼬여버린 실타래를 푸는 것과 같습니다.
실타래를 풀 때는 한 가닥 한 가닥을 차근차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가닥을 풀다가 저 가닥을 풀다 보면 기껏 풀어놓은 것까지 엉켜버릴지 모릅니다.
일을 해결할 때도 마찬가집니다.
이 일에 손대다가 저 일에 손대면 결국 한 가지 일도 제대로 처리할 수가 없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야 합니다.
‘운명의 사슬의 고리는 한 번에 하나씩 밖에 다룰 수가 없는 것이다.’ - 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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