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의 두 렙돈 헌금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서기관들을 만난 예수께서는 계명 중에 첫째가 뭐냐고 묻는 그들의 질문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두 렙돈의 돈을 헌금하는 한 과부를 보시고
‘이 과부는 소유하고 있던 전부를 바쳤으니 모든 사람보다 많은 헌금을 하였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신앙의 핵심은 신실한 중심과 순수한 본질에 있음을 말씀하셨으니
우리들은 하나님께 어떤 자세로 얼마나 바쳤는지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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