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의 차를 나눕시다 (2018년 3월 2일 금요일)
오늘은 정월대보름날, 달 밝은 오늘밤 같은 날
달빛아래에서 친한 친구나 가족끼리 둘러앉아 한 잔의 차를 나누어 마시면 어떨까요.
세상이 너무 삭막하고 쓸쓸해졌습니다. 너무 빠르고 여유가 없어졌습니다.
우리의 전통차인 녹차라도 내려서 한 잔씩 마시며 마음을 열어봅시다.
내가 마음을 열면 아내도 친구도 마음을 열고 다가올 것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친분을 쌓는다면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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