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부모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높은 산봉우리만큼 우뚝 솟은 사람을 만들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수도 새크라멘토의 주의사당에 씌어있는 글씨입니다.
헤브라이어로 산을 ‘하림’이라고 하고 어버이는 ‘호림’, 스승은 ‘오림’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유대인은 어버이와 스승은 산과 같이 우러러 보는 높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린아이라도 인격을 존중하며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합니다.
역대 노벨상 각 부분의 23%를 유대인이 차지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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