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휴일을 (2018년 1월 7일 일요일)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 J.퍼드슨 씨는 휴일에는 꼭 등산을 한다고 합니다.
자연과 접하면서 자기를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신문을 보지 않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고 합니다.
신문은 나무를 으깨어서 펄프로 만들어집니다.
“그토록 아름다운 나무로 이처럼 추한 신문을 만들어 내다니 사람은 참 죄가 많다.”고 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세속을 떠나 자기를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쉬는 방법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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