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랑의 계절 (2017년 12월 9일 토요일)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영국의 낭만파 시인 셸리의 시 ‘사랑의 철학’이란 짧은 시는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들의 심금을 울립니다.
‘샘물은 강물과 하나가 되고/강물은 다시 바다와 합류한다./이 세상에 혼자인 것은 없다.
만물이 원래 신성하고 하나의 영혼 속에서 섞이는데/내가 왜 당신과 하나 되지 못할까.
아기 예수께서 오신 12월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손길을 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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