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CBS)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벌써 12월입니다. 해마다 이때가 되면 사람들은 누구나 경건해집니다.

아기 예수 탄생의 크리스마스의 종소리가 들리는 계절입니다.

올 한해도 참 많은 사연이 있었습니다.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12월을 맞은 우리, 마음속에 한 자루의 촛불을 밝히고 빛의 자녀가 됩시다.

일찍이 사도바울은 말했습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이제는 빛의 자녀라’(엡5:8절)고 했으니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로 살아야 하겠습니다.